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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태릉선수촌 개촌 60주년 특별전시 연다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태릉선수촌 개촌 6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를 연다.


대한체육회 한국체육박물관은 태릉선수촌 개촌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 '미션 1966, 태릉선수촌 아시아를 겨냥하다'를 27일부터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66년 태릉선수촌 건립과 개촌 이후 처음 맞은 국제종합대회인 방콕 아시아경기대회를 향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을 당시 사진자료와 소장유물을 통해 소개한다. 태릉선수촌에 입촌한 선수들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선수촌 내에서 운영되는 최초의 전시이기도 하다.


전시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일반 관람객을 위해서는 여름방학 기간 한시적으로 태릉선수촌 견학을 포함한 도슨트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평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 1일 1회 진행되며,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서울 노원구 화랑로 727)에서 회차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체 참가는 별도 문의를 받는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선수촌 견학이 동반되는 만큼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담당자 인솔에 따라 이동해야 한다. 선수촌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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