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력인증센터 22곳 늘린다… 체육공단·문체부, 지자체 대상 신규 공모

▲출처:픽사베이
ー 설치 공간기준 160㎡→120㎡ 완화… 체력측정 필수공간 인접 시설 활용도 허용
ー 6월 22일~7월 17일 접수… 선정 지자체엔 운영비·인건비 1억원 국비 지원, 2030년까지 150개소 목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체력100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체력인증센터의 신규 설치 공모가 진행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력100'의 과학적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체력인증센터 22개소를 신규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의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센터 설치에 필요한 공간 기준을 합리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센터 설립에 총면적 160㎡ 이상의 공간이 필요했으나, 이번에 120㎡ 이상으로 낮췄다. 또 체력측정에 필요한 7m×17m 규모의 필수 공간을 단독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인접한 체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센터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운영비와 인건비 명목으로 국비 약 1억원이 지원된다. 공모 접수는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체육공단은 국민체력인증센터를 2030년까지 전국 150개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