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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법무부,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4차 실무위 개최

▲법무부·지방시대위원회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협의회. 법무부 제공


ー 유학생 53만여명·졸업생 15만여명 취업·정착 현황 분석… 지역 정주형 비자체계 제안


법무부가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비자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지방시대위원회와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 제4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외국인 유학생 정책과 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한국이민정책학회, 이민정책연구원, 한국연구재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회의에서 법무부 외국인정보빅데이터팀장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 53만여명과 졸업생 15만여명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 현황 등을 분석한 '외국인 유학생 국내 체류·정주 현황'을 발표했다.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정책 추진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며 ▲지역산업 연계 인재 양성 ▲지역 정주형 비자 체계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정착 지원 등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과 정착 지원 방안을 비롯해 해외 학위·학력 검증 강화, 인공지능(AI)시대 유학생 비자 유형 다변화 방안, 온라인 학위과정과 단기 유학비자 연계, 유학생 특화 인재 양성 비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이번 4차 실무위원회를 끝으로 실무 논의를 마무리하고, 그동안 논의된 과제를 종합해 오는 9월 중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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