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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당구 동호인 600여명 양산 집결… '2026 양산시장배 전국당구대회' 18일 개막

▲대회 공식 포스터.


ー 19일까지 이틀간, 전국서 선수 512명 참가… 시 승격 30주년 기념 스포츠 행사


경남 양산시가 전국 당구 동호인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한다.


양산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등에서 '2026 양산시장배 전국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체육회와 양산시당구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양산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구, 울산, 부산을 비롯해 강원도, 전남, 경기도 등 전국 각지에서 선수 512명과 임원 및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한다. 개회식은 19일 오후 4시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지난 6월 시작된 참가자 모집은 전국 당구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 시작 2주 만에 조기 마감됐다. 이번 대회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당구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것은 물론,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2026 양산시장배 전국당구대회'

- 일시: 2026년 7월 18일~19일

- 장소: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등

- 참가규모: 전국 선수 512명 등 총 600여 명

- 개회식: 7월 19일 오후 4시,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

- 주최·주관: 양산시체육회·양산시당구연맹 공동주최, 양산시당구연맹 주관

- 문의: 양산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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