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144명 모집…파크골프·볼링·자전거·인라인 4개 종목

▲동작구 제공
ー 9~11월 운영, 21일까지 통합예약시스템 접수…수강료 무료, 초과 시 추첨 후 24일 알림톡 안내
서울 동작구가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4개 종목에 모두 144명을 받는다.
동작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144명을 모집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생활체육지도사가 지도한다.
하반기 종목은 구민 수요가 높은 네 가지로 구성됐다. ▲파크골프(65세 이상, 90명) ▲볼링(24명) ▲자전거(15명) ▲인라인스케이트(초등학생, 15명)다.
파크골프 강좌는 동작파크골프장(현충로 257)에서 열린다. 목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후 4시 등 모두 3개 반으로 나뉘며 반별 30명씩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볼링 수업은 한숲볼링장(여의대방로 250)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는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에서 열린다. 자전거는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인라인스케이트는 월·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신청은 8월 10일 낮 12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받는다. 모집 인원을 넘으면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8월 24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한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볼링 등 일부 종목은 대여료가 발생할 수 있다. 구는 반기별로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2027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