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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국민체력100 김해체력인증센터' 9월 정식 개소…4세 이상 무료 체력측정·운동처방

▲김해시 제공


ー 김해종합운동장에 조성, 8월 중 임시 개소해 체력증진교실 먼저 운영…이용은 국민체력100 누리집 예약


경남 김해시민이 무료로 체력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문을 연다.


김해시는 시민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해 김해종합운동장 안에 '국민체력100 김해체력인증센터'를 조성해 8월 중 임시 개소를 시작으로 9월 중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8월 11일 밝혔다.


김해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공모사업에 선정돼 만들어진 국가 공인 스포츠 복지시설이다. 센터에는 전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가 상주하며, 4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체력 상태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무료로 제공한다.


김해시는 내부 공간 리모델링과 가구·사무기기 비치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임시 개소해 '체력증진교실'을 우선 운영한다. 이어 9월 중 체지방·악력·유연성 측정기 등 정밀 체력 측정장비 도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체력100 공식 누리집에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국민체력100 누리집은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에 예약을 받는다고 안내하고 있다. 또 매일 오전 9시에는 전날 취소된 예약의 신청이 가능하며, 잔여 예약은 센터별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체력인증센터는 시민 누구나 맞춤형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체력증진교실을 시작으로 9월 정식 개소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김해시민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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