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25일 접수 시작…초등학생 이하 자녀 가구에 안경 20% 할인쿠폰

▲서울시 제공
ー 서울 거주 가구 대상…8월 31일까지 공공서비스예약으로 신청, 협약 안경업체 5곳에서 사용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구가 어린이 안경 할인쿠폰을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의 접수가 8월 25일 시작된다.
서울특별시는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의 신청 방법을 서울외국인포털 '서울시소식'을 통해 8월 4일 안내했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다. 접수 기간은 2026년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문화체험' 항목의 '문화행사'를 거쳐 온라인으로 받는다. 부모 명의 아이디로 로그인한 뒤 예약할 때 자녀 생년월일을 입력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민관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어린이 안경 할인쿠폰이다. 어린이 안경렌즈와 안경테에만 쓸 수 있다. 할인율은 20%이며, 기존 할인행사 품목은 5%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한도액은 없고 안경렌즈와 안경테 1세트에 대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협약업체는 서울시안경사회와 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옵틱라이프다.
절차는 신청자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으로 접수하면 안경업체 본사와 서울시안경사회가 할인쿠폰을 발행하고, 신청자가 해당 안경업체에서 쿠폰을 제시한 뒤 안경을 구입하는 방식이다. 만 6세 이하 아동은 안경을 조제할 때 안과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