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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외국인·내국인 함께 즐기는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9월 4일 대구 개막…관람 무료


세계 각국의 음식과 전통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문화 축제가 9월 대구에서 열린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를 9월 4일부터 9월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밝혔다.


주제는 '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대한민국'이다. 약 200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 명이 이 행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최 장소는 대구 엑스코 1층 전시장과 야외 광장, 회의실이며 규모는 2만㎡다.


행사는 크게 다섯 갈래로 진행된다. ▲공식행사(개막식, 정책 기념 토론회) ▲정책박람회(전국 가족센터 홍보관, ESG 상생관, 주한외국공관 홍보관, 다문화 교육·상담) ▲글로벌 페스티벌(제1회 전국 다문화 어울림 경연대회, 글로벌 뮤직플레이, 다문화 전통공연, 세계 음식 체험, 지역상생 플리마켓) ▲초청 특강·토크쇼 ▲체험·상설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페스티벌의 세부 일정도 공개됐다. 세계음식 페스티벌과 세계문화 전통공연은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된다. 다문화 어울림 경연대회와 2026 글로벌 다문화 뮤직 페스티벌은 9월 5일 엑스코 전시장 메인무대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초청 특강과 토크쇼에는 최재천 교수의 특별강연 '다양성과 공존', 이주배경여성 강연과 토크쇼, 유학생 커리어 in Korea 토크쇼가 편성됐다. 개막식 진행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맡는다. 관람은 무료다. 관람 장소는 엑스코 서관 1층 전시장이다.


관람 방법은 두 가지다. 사전 온라인 관람신청을 한 참관객은 등록데스크에서 입장 바코드를 스캔한 뒤 출입증을 받아 입장하고, 현장 신청 참관객은 등록데스크에서 양식을 작성한 뒤 출입증을 받아 참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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