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 대상 무료 요가·크로스핏 수업…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 9월 운영

ー 인도 전통 요가 교실 9월 18일부터 6주간, 크로스핏 입문 수업은 9월 21일 하루 진행
ー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 없이 사전 신청으로 운영…영어로 진행
서울에 사는 외국인 주민이 참가비 없이 요가와 크로스핏을 배우는 수업이 9월에 잇따라 열린다.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는 인도 전통 요가 교실과 크로스핏 입문 수업을 9월에 운영한다고 2026년 9월 뉴스레터를 통해 밝혔다.
요가 교실은 6주 과정이다. 수업은 9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인도 전통 요가의 철학과 수련법을 바탕으로 동작과 호흡법, 이완 기법을 다룬다.
강사의 이력도 공개됐다. 지도를 맡은 키란 맘가인(Kiran Mamgain) 강사는 한국에서 200시간 요가 지도자 과정을 수료했고 인도 리시케시에서 300시간 요가 지도자 과정을 이수했다.
요가 교실 참가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주민이며, 정원은 8명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크로스핏 수업은 하루 과정이다. 수업은 9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크로스핏 HEISA에서 진행되며 상세 위치는 이메일로 안내된다. 크로스핏이 처음인 참가자가 기본 동작과 운동 방식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준비 운동을 거쳐 각자의 체력과 운동 경험에 맞춘 동작을 수행하며, 팀 활동을 함께한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정리 운동과 함께 다른 참가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크로스핏 수업의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다. 정원은 20명이고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준비물은 실내 운동화와 편안한 운동복, 물병이다.
문의는 요가 교실이 seorae@seoul.go.kr 또는 02-2155-8916이고, 크로스핏 수업이 seoraeglobal@gmail.com 또는 02-2155-894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