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 30일 개관, 한 달간 무료 개방

▲천안도시공사 제공
실내수영장·다목적체육관·헬스장 갖춰…11월부터 유료 전환
연중무휴 운영, 개관 첫 달은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
입장면에 새로 들어선 생활체육시설이 이달 말 문을 연다. 천안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로, 문을 연 뒤 한 달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다.
천안도시공사는 코리아풋볼파크 내에 조성한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를 오는 30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시설로, 개관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한 뒤 11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운영은 연중무휴가 원칙이며 신정과 설, 추석 당일만 쉰다. 개관일인 30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이튿날인 10월 1일부터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무료 개방 기간에는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시설별로 정해진 수용 인원을 넘으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범운영 기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