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지동원이 지도하는 축구 클리닉…대전서 3일 'K리그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

▲AI로 생성한 이미지
3일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 4개 구단 유소년 아카데미 선수·어린이 팬 300명
유소년 선수들이 슈팅과 패스, 드리블을 K리그 출신 지도자에게 직접 배우는 하루가 토요일인 3일 대전에서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2026 K리그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을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아카데미와 함께 연다고 2일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과 천안시티FC, 충북청주FC, 용인FC 4개 구단 유소년 아카데미 소속 선수와 어린이 팬 300명가량이 참가한다. 설기현, 지동원, 이범영 등 현역·전직 K리거가 슈팅, 패스, 드리블, 코디네이션 클리닉을 맡는다. 미션북을 들고 스탬프를 모으는 활동과 드림존 체험, 학년별 친선경기도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K리그 짐색과 축구공, 기념품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어린이들이 축구로 꿈을 키우고 축구 본연의 즐거움을 느끼는 장을 마련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난달에도 부산에서 같은 행사를 개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