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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패러게임 선수단 357명 출격…18개 전 종목 출전, 18~24일 일본 아이치·기후·시즈오카서 열전

▲AI로 생성한 이미지.


6일 이천선수촌 결단식, 선수 214명·임원 143명 파견


장애인 국가대표들이 일본 무대에 서기 위한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6일 오후 2시 이천선수촌에서 결단식을 열고 출정을 알렸다.

이번 선수단은 선수 214명과 경기 임원 104명, 본부 임원 39명 등 모두 357명이다. 대회 18개 전 종목에 선수를 내보낸다. 대회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 시즈오카현 일원에서 열리며, 선수단은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국해 25일 돌아온다. 14일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영식이 예정돼 있다.

결단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선수단, 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가 한곳에 모이지 않고 여러 지역에서 나뉘어 열리는 만큼 선수 지원 체계도 달라졌다. 중앙 선수촌 없이 6개 권역에 숙소가 흩어져 있어 탁구·펜싱·휠체어농구 선수가 묵는 소규모 선수촌 1곳과 호텔 17곳을 쓴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종목별로 2명씩 모두 36명의 종목담당관을 현지에 보내 운영과 안전을 관리하고, 권역별 의무실에는 재활의학과·정형외과 전문의가 상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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