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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경북 파크골프 등록회원 2만4093명, 4년 새 두 배

▲AI로 생성한 이미지.


파크골프를 즐기는 경북 도민이 4년 만에 두 배 넘게 늘면서, 시설과 대회를 뒷받침할 조례가 마련된다.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7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고,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자료로는 경북 등록회원이 2022년 1만1261명에서 지난해 2만4093명으로 늘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올해 8월 말 기준 도내에서 운영되는 파크골프장은 94곳이다.


박순범 부의장(칠곡)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경북도가 파크골프장 조성과 시설 개선,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대회 개최와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재정지원과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력의 근거를 담았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경북에서 파크골프가 건강관리와 여가를 겸하는 생활체육으로 퍼지는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박 부의장은 언론을 통해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하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시설을 확충하고 이용환경을 꾸준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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