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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스포츠의 날…국민체력100 파트너스서 체력 측정하면 3000점


12~18일 주 3회 운동·퀴즈 참여 회원 8000명에 5000원 상당 경품, 5만 명에 1000점 추가


헬스장에서 체력을 한 번 재 보는 것만으로 포인트가 쌓이는 행사가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제64회 스포츠의 날을 맞아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생활 속 스포츠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공단의 '튼튼머니' 특별 적립이다. 튼튼머니는 30분 이상 운동하면 스포츠상품권으로 바꿔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쌓아 주는 사업으로, 운동을 시작할 때와 마칠 때 적립시설에서 QR코드로 인증한다. 1인당 지원 한도는 5만 포인트다. 이달 12~18일 주 3회 이상 운동을 마치고 퀴즈 정답을 낸 회원 가운데 80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경품을, 5만 명에게는 1000포인트를 더 준다. 간편 체력 측정이 가능한 민간 체육시설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400여 곳에서는 12~26일 측정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3000포인트를 특별 적립하고, 추첨으로 경품도 건넨다. 지역별 적립시설은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가족 단위로 새 종목을 접할 기회도 있다. 경남 진주 스포츠가치센터는 16~18일 '스포츠 가치데이 페스티벌'을 열어 국민 5000여 명을 맞는다. 플래그풋볼과 미니 골프를 체험하고 페이스페인팅 같은 부대 행사도 즐길 수 있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24일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성인 300명을 대상으로 전자총 체험강습회를 열고, 대한테니스협회는 25일 제주 서귀포 테니스장에서 입문자 50명이 참여하는 가족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날 서울 올림픽회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포츠 활동 짧은 영상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출품작 385건 가운데 14팀이 수상자로 뽑혔으며, 일반부 대상은 경희대 체육학과 4학년 김채은 씨, 학생부 대상은 부산 데레사여고 '가지가지들' 팀이 받는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22일 제주에서 열린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모든 국민이 자신의 여건과 관심에 맞는 스포츠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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